'방사능비'정말 안전할가?

일본 후쿠시마원전 사고로 인한 방서성 물질 확산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있는 가운데 어제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제주 지역비에서
요오드,세슘 등 방사성 물질이 검출됐습니다.

한국 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 따르면 제주방사능 측정소에서 빗물을 분석한결과
요오드 131, 세슘137로 각각 ℓ당 2.02(㏃),0.538(㏃)농도로
검출이 되었다고 하네요,

2ℓ씩 1년 동안 마신다는 가정을 한다면 0.0307mSv정도의 방사선 피폭이 예상되며,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의 말을 빌리면 흉부X레이 한 번 촬영에 피폭 방사선량이 1mSv라고 하니
대략 30년을 제주 방사능빗물을 마셔야 1회 X레이 촬영을 하는 정도라고 합니다.


다만 제주지역에 비가오기전과 비교해서 6배이상 늘어난 방사능수치라서 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방사성 물질이든 비가 계속내릴 때입니다.
방사능 물질이 생태계에 일부 축적될수 있고, 음식물을 통해 사람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후쿠시마원전에서 발생된 방사능은 요오드131, 세슘137, 제논133, 스트론튬90, 플루토늄등이 있는데요,
요오드131의 경우 인체에 갑상선에 영향을 미치며 반감기는 8일정도이며,
세슘137은 인체에 위장과 근육에 영향을 미치며 반감기가 무려
30년이나 됩니다.

제논 133은 인체의 폐에 영향을 미치는 물질로 반감기는 9시간이지만 스트론튬90은 골수에 영향을 미치며
반감기가 29년에
이릅니다.

가장 문제는 플루토늄으로 인체에 간과 폐에피해를 끼치는 물질로 반감기가 무려 2만4천년에 이른다고 하니 간과할수 없을듯 하네요.

플루토늄은 무겁기에 멀리 못간다고 하지만 분진형태로 변하여 황사처럼 바람에 날라서 온다면......상상하기 싫습니다.

연합뉴스에서 참조한 먹이사슬을 통한 방사선 축적 예상도

일본에서 공식보고된 후쿠시마원전에서 바다에 방출예정인 방사능물질이 포함된물은 5만톤이구 현제 8천키로정도 방출했다고 하네요,
가장 영향을 크게 받는 나라가 한국이라고 하는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중요할듯합니다.

과연 서울은  안전할가요? 한국원자력 안전기술원에서 발표한 자료에 보시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KINS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부근의 방사성 물질이 남서풍을 타고 우리나라에 직접 유입될 가능성 대비해 검사주기를
3시간으로 줄이며,
주의를  하고 있습니다.

 김승배 기상청 대변인은 6일"기류 예측 결과 후쿠시마 원전 부근 지상 14km 기류는
이동고기압의 영향으로 남쪽으로 이동하다가

태평향쪽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으나

이는 "후쿠시마 기류가 남서풍을 타고 7일쯤 한반도에 상륙할수 있다"고 한
지난4일
발표와는 다른것이다.

하지만 일본기상청은 미량이지만 7일쯤 한반도에 도달할것으로 예측했으며,
이는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기상청
예측모델과 비슷하다.

윤철호 한국 원자력안전기술원(KINS)원장은 이와 관련해"일본 것은 아직 못 봤다"면서
"유럽 예보는 대기의 흐름 측면에서는 맞을 수도 있겟지만

방사선량 측면에서는 결코 참고할 필요가 없는 데이터"라고 강조했다.

이에따라 경기도 교육청은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자 7일
초등학교에 한해 학교장 재량에 따라 휴교할수 있도록 했다고 하네요.

등교하는 학생들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




Posted by 오페 PRAVIA